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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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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흉터 교통사고 흉터 수술후 흉터등 scar 흉터침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성형흉터 교통사고 흉터 수술후 흉터등 scar 흉터침
    • 홍성민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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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납 공부 - 오늘도 물건을 사버렸습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수납 공부 - 오늘도 물건을 사버렸습니다
    • 줄리 칼슨.마고 거럴닉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22-10-19

    지금, 당신의 집은 어떤 모습인가? 온갖 물건이 어지러이 흩어져 있지는 않은지, 하루 종일 수고한 몸과 마음에게 편히 쉴 공간을 주고 있는지? 깔끔한 집은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나 현실은 종종 우리를 배반한다. 물건은 쌓여가고 공간은 좁아지며 일도 잘 안 풀리는 것 같다.이 책은 ‘수납만 잘해도 삶이 바뀐다’는 모토 아래, 수납의 기본과 공식, 철학부터 바로 활용 가능한 조언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현관부터 옷장까지 안내를 따라 한 곳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집 안 전체가 ‘나를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미국 최고의 디자인 웹사이트’로 선정된 <리모델리스타>를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줄리 칼슨과 마고 거럴닉이 쓴 책으로, 생활의 편리를 넘어 스타일과 감각, 나아가 영감까지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250여 장의 사진과 글로 실려 있다. 정리정돈 전문가는 물론 스타일리스트, 셰프, 부티크 숍 경영자, 호텔리어 등 각 분야의 수납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제안은 소소하나 독창적이며 매우 현실적이어서 즉각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아마존 인테리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물건이 제 위치를 찾으면 새로워진 집이 매일 나를 반긴다. 인생이 환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수납 공부>로 시작해보자.매일이 반짝이는 삶, 수납의 절대 공식 101. 적게 사기2. 안 쓰면 버리기3. 비슷한 종류는 한곳에4. 좋은 물건을 오래도록5. 걸고, 담고, 감추고6. 플라스틱보다는 나무나 철제, 천7. 꽉 채우기보다 비우는 쪽으로8. 사용하는 색깔은 한두 가지로9. 무조건 버리기보다 나만의 스타일10.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라 나 자신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물건에 둘러싸여 언제나 마음속에 ‘정리하고 싶다’를 품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SNS에서 깔끔함을 넘어 빛이 날 것만 같은 친구들의 집과 방을 보며 ‘부럽다’ 외쳐본 적 없는지?<수납 공부>는 정리가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솔루션을 250장의 사진과 글로 보여주는 책이다. 가장 본질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에 충실한 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관부터 시작하여 작지만 확실한 노하우를 실천하다 보면 책을 덮을 때쯤 우리 집 전체가 여유와 아름다움을 담은 곳으로 변신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신비한 책이다.수납의 기본 전략을 12가지로 풀어쓰고, 집 안 공간을 크게 분할하여 그에 맞는 공식을 제시하고, 수납에 필요한 용품들 75가지 각각의 장단점을 소소히 밝히는 등 수납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좁은 집도, 물건이 많은 집도, 오래된 집도 여기 소개된 전문적 손길이 닿으면 감각적이고 유용한 나의 집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미덕은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깨알 정보에만 있지는 않다. 미국의 유명 디자인 웹사이트 <리모델리스타>를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저자 줄리 칼슨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놓치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과도한 미니멀리즘이나 무작정 따라하기는 일시적인 해법에 지나지 않으니 자기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주변을 ‘나를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라는 것. 똑똑하면서도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수납법이 매력적이다. 무조건 버리기보다 ‘나 자신’에 초점을 두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수납 아이디어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물건에게 제자리를 찾아주어 나를 위한 공간을 되찾는 법, <수납 공부>에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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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 이상문 지음
    • 김&정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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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털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식음털털
    • 이우석
    • 스포츠서울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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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 - 유방암, 제대로 알면 피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 - 유방암, 제대로 알면 피할 수 있다!!
    • 백은지 지음, 이아미 그림, 박현아 외 감수
    • 팬덤북스
    • 2015-10-10

    대한민국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 유방암은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없다는 이유로 나와 상관없는 병이 아니다. 대한민국 2~30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전체 유방암의 25%로, 서구에 비해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젊음이 더 이상 유방암의 방어벽이 되어 주지 않는다. 유방암 발병 원인에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유방암 발병 원인에 있어 유전적인 요인은 5~10%에 불과하다. 유방암 발병 원인의 90% 이상은 에스트로겐에 대한 노출, 즉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모유수유 기피, 늦은 첫 출산 등과 비만이나 스트레스, 음주나 흡연, 잘못된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기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유방암에 걸릴 수도, 피할 수도 있다. 더 이상 유방암에 안전지대란 없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것이 유방암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율이 가장 높은 암 또한 유방암이기도 하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은 자기 ‘몸’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당신이 당신의 외모에 가지는 관심만큼 당신의 ‘건강한 몸’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신은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유방암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바로 당신의 무관심과 젊음에 대한 과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알아야 할 유방 건강에 대한 상식 이 책은 대한민국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가지를 모았다. 이 30가지 상식은 유방암을 예방하는 좋은 자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의학 상식을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재미나고 이해하기 쉽게 녹여 냈다. 그런 점에서 3~40대 여성은 물론,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2~30대 여성들에게도 편하게 읽히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의학상식을 팁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유방의 모양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 물론 유방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차이가 나면 유방암을 의심해 볼 만하다. 그러나 한쪽 유방 크기가 말 그대로 ‘비정상적’으로 차이가 나야 유방암이라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비교적 대칭을 이루고 있지만 말 그대로 ‘비교적’이지, 양쪽의 크기와 모양이 자로 잰 것처럼 똑같지는 않다. 생활 습관이나 자세, 유전에 의해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걸린다는 것도 잘못된 속설이다. 유방의 크기와 유방암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차라리 비만도가 유방암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이것은 2장에서 살펴본다). 그렇다면 건강한 유방은 어떤 모양을 말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출산 경험이 없는 유방의 모양은 원추형이나 반구형이다. 건강한 유방은 좌우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 비교적 대칭을 이루며, 피부와 유두에 손상이나 함몰이 없어야 한다. 또한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딱딱한 이물감이 없고, 유두에서 분비물도 없어야 한다. 유두의 크기는 나이, 출산, 수유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에 크기와 색깔만으로는 건강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고?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까? 그렇다.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 남성 유방암의 경우 여성에 비해 1% 미만에 불과하며, 평균 진단 연령도 여성보다 10년쯤 높은 편이다. 주로 60~70세 남성에게 생기지만, 어떤 연령에서도 발생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흔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다 보니 남성 유방암은 발견이 늦어 치사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남성 유방암은 조직 자체가 적어 주변 근육층까지 빨리 진행될 위험이 높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빨리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 절제와 동시에 가슴을 복원한다! 유방암 환자 중 60%만이 유방 보존술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시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유방 없이 살아야 할까? 그렇지 않다. 최근 유방암 치료는 눈부시게 진보하고 있다. 은경의 엄마가 말하는, 절제와 함께 복원이 가능한 수술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유방 복원술(유방 재건술)’이다. 유방 복원술은 유방을 절제하여 암을 모두 제거함과 동시에 복원을 시행하여 미용적인 효과와 심리적 안정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유방 복원술은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절제와 함께 이루어진다. 수술 방법으로는 자신의 하복부 뱃살(복직근)을 이식하여 복원하는 방법과 자신의 등살(광배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유방의 크기가 작거나, 등이나 배에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은 환자들은 인공 삽입물(임플란트)을 이용하여 수술받기도 한다. 재발율 또한 복원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사이에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고도의 수술 기술을 요하기에 아직 유방 복원술이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다. 동시 복원술이라는 수술 자체가 외과만이 아니라 성형외과 등과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되어야 한다.- 복식 호흡으로 유방암을 줄인다. 복식 호흡이 유방암을 줄이는 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복식 호흡법은 아랫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방법으로, 혈액 순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도움을 준다. 심신을 안정시켜 유방암 수술 후 자주 오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준다. 이러한 탁월한 효과 때문에 많은 병원에서 명상 치료 프로그램으로 복식 호흡과 함께 요가, 명상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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